다양한 측면에서 생물학 테러에 대응할 수 있다. 공중보건학적 측면에서는 초기사례의 발견으로 부터 예방이 시작된다. 이는 사법적 측면에서의, (5년여의 걸친 긴긴 준비기간을 고려할 때) 테러사건의 미연의 방지와도 일맥상통한다. 이는 단순히 요주의 인물들 (비행훈련을 받으면서 착륙훈련은 원치 않는 자들, 혹은 웹사이트에서 탄저열을 구매하는 자들)을 수색해 냄으로써도 가능하다. 공중보건학적 그리고 사법적 측면에서 공동연계하게 대응함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