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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핵방사능 사고가 1986 4 26 체르노빌 핵발전소 (우크라이나, Pripjat 근처)에서 일어났다. 이후 사고현장 핵물질제거에만 60만명이 동원되었고 20만명이 우크라이나인들이었고, 작업은 1990년까지 진행되었다. 방사능오염이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러시아 지역에 전이되었다. 오염정도가 지도상에 표현되어 있다. 체르노빌 근처에서는 오염정도가 Cs-137 달한다.
 
다양한 방면의 위생혁명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환경으로 인한 건강문제는 여전히 주요 안건으로 남아있다.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는  다시금 환경오염 기타 건강유해인자들의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였다. 우크라이나 주변 지역에서는 방사능의 건강여파와 방사능에 노출된 인구에 대한 이차예방활동이 보건전문가들에게 주요 관심사로 남아있다.
 
슬라이드 저자: Boris Ledoshchuk, MD, PhD, 우크라이나(Ukraine)